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앤 소울/문제점 (문단 편집) ===# 린검사 특별수련기간(2012.11.7~2012.12.5) 이벤트 #=== [[http://bns.plaync.com/event/independent/121107_pcevent/index|린검사 출시 기념 이벤트]] 이벤트의 내용은 PC방 접속시 PC방 버프가 적용되며 매주 금토일에 PC방에서 플레이시 1시간할 경우 영석 10개. 3시간할 경우 약선 용봉탕. 3일 모두 3시간 할 경우 시크릿 의상 지급이었다. 이 PC방 버프의 경우 첫째주(2012년 11월 7일~2012년 11월 14일) 버프는 그야말로 '''밸런스 파괴'''. 재생+200 치명+50, '''치명확율+10%''', 방어/막기/회피/생명력 중 하나를 +10-25% 증가시켜주는 이 버프는 특히 치명타 확률 +10%에서 PC방 유저들의 딜링능력을 그야말로 천양지차로 올려줬다. 저기에 추가적인 증가로 웬만한 템스펙 차이는 이 버프로 씹혔다. 이 때문에 안개숲에서 PC방 유저들이 정액유저들보다 압도적 우위를 가졌다. 용봉탕 역시 거래가능한 템이었는데 문제는 용봉탕은 일미문 유저들이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수익상품이었고 그것도 꽤 고가였는 것'''. 지급해준 용봉탕 중 대사막/수월평원 용 용봉탕은 개당 3금이 넘는다. 이걸 각각 5개씩 펴줬으니 이 이벤트로 일미문 유저들의 원성이 폭발했다. 시크릿의상 조차 분명 '''한정 판매'''라는 명목하에 판매했고 실제로 시장에서 250금 정도로 거래되는 고가의 의상인데 이것조차 그냥 풀어버렸다. 이런 통수로 인해 피시방 유저 편애라는 원성이 유저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흘러나왔다. 엄청난 부작용이 첫째주에 발생하자 둘째주부터 PC방 버프를 너프하고 용봉탕을 거래가 안되는 것으로 변경, 씨크릿 의상은 귀빈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정액유저에게는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정액유저들의 박탈감은 엄청났다. 더군다나 이 PC방 버프는 이벤트 기한이 지났지만 PC방에서 경험치 획득량 10퍼센트 증가로 그대로 남아 있는중이다. 즉 단순히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그냥 부분유료 게임들의 피시방 접속의 버프가 돼버린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